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080 추천 수 0 2019.08.09 22:32:46
태희 *.36.138.66
태희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164계자 함께 했던 모든 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꼬에서 참 좋은 기운을 받아가는 것 같아요.
샘들과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었던 계자였던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고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뵈면 좋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246&act=trackback&key=755
목록

윤희중

2019.08.10 01:51:40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봅시다요 ^^



물꼬

2019.08.10 08:19:36
*.33.178.70

"그대 없었으면 계자를 어찌 했겠누!"

그랬습니다.

아이였고, 새끼일꾼으로 보낸 5년, 그리고 드디어 품앗이로 입성한 이번 계자,

긴 시간이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준비된 사람이 훈련을 통해서 또 얼마나 성장했던지!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범마마

2019.08.10 15:06:19
*.4.25.209

물꼬에 인연이 깊으신 선생님이셨군요.

그만큼 물꼬다운 사랑을 많이 베풀어주셨을 테희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휘령

2019.08.10 16:19:10
*.151.112.223

사랑해요 샘! 이말로 다합니다! 손이 느린 나에게 샘은 없어선 안될 사랑둥이었어요. 고마운 마음 다 표현이 안되네요. 어서 또 봅시다!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398
5758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55
5757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56
5756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857
5755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7
5754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857
5753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58
5752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9
5751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9
5750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60
5749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60
5748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0
5747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0
5746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60
5745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0
5744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0
5743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0
5742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0
5741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0
5740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0
5739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