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다, 승렬아.
그래서
애육원에서 널 볼 수 있는 것은 또한 참 큰 다행이구나.
근데, 승렬아,
그렇다고 평가글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봄 다 가기 전에 쓰는 게 좋을 듯^^
┼ 승렬입니다!!: 정승렬(jsr1986@hanmail.net) ┼
│ 오랜만에 얘기 올리네요^^ 고등학교 올라가고 아침 여섯시에 학교 가서
│ 저녁 열시에 집에 오는 사람잡는(?) 학교 덕에 정신이 없네요..
│ 그래도 애들하고 있으면 잼있기도 하고..
│ 하루에 열네시간을 같이 생활하다 보니까 가족같아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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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계자 갔던 기억들이나 샘님들 많이 그립습니다..
│ 다음주 애육원 갈때 뵐께요~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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