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길 이에여...

조회 수 1057 추천 수 0 2002.04.09 00:00:00
저 무길입니다.

오랜만에 날적이 들어왔네여.

요즘 시험 준비 하느라 머리가 폭팔할 지경이에여.

지금도 내일 도덕 시험 보는거 준비하는 중입니다 (시험은 정말 싫어~~).

친구들 하고 놀지도 못하고...

물꼬 갔으면 실컷 놀수 있을 텐데...

그럼 다음에 또 올께여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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