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6 05:44:08 *.33.160.109
현진이 달랑 혼자 새끼일꾼 할 뻔했는데,
잘 되었고나^^
그리웠고, 눈물나게 반가웠던.
몇 해를 건너 만나도 어제 본 듯.
청계에서 아들이 해주는 고구마전을 다 먹다니.
그대 때문에도 계자가 기다려지는.
애썼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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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 달랑 혼자 새끼일꾼 할 뻔했는데,
잘 되었고나^^
그리웠고, 눈물나게 반가웠던.
몇 해를 건너 만나도 어제 본 듯.
청계에서 아들이 해주는 고구마전을 다 먹다니.
그대 때문에도 계자가 기다려지는.
애썼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