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조회 수 879 추천 수 0 2002.06.27 00:00:00
안녕하세요. 김현정 님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건축터에서는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 곤충, 새집이 있듯이

'집'이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구요.

정말 쓸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물론 기본일정은 같이 하구요.

홈페이지 '동네방네' 메뉴에서 '계절학교 안내'를 보시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아직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일정은 없네요.

그리고 신청은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043. 743. 4833/0213 )

혹, 더 궁금하신게 있으셔도 전화주세요.



┼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unicube21@hanmail.net) ┼

│ 경기도 산본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 큰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이번 건축터계절학교에 보내 보려구요.



│ 어떻게 참여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 내용두 조금 알려 주시면 고맙겠네요.



┼ 부모와 아이가 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있는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945
5759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89
5758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77
5757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875
5756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874
5755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868
5754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862
5753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858
5752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3857
5751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844
5750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835
574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827
5748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818
5747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817
5746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806
5745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786
574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75
5743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766
5742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765
5741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756
5740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75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