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해날 날도 좋지요

조회 수 1222 추천 수 0 2005.05.14 02:20:00
옥영경 *.123.2.122

5월 8일 해날 날도 좋지요

우리 하늘이의 생일이었는데,
아침부터 동네 나갔다가 사무실에서 주춤거리느라
생일잔치가 끝나서야 아침 밥상 앞에 갔네요.
예서 처음 맞는 생일인데,
작년엔 상 하나 하나 케Ÿ揚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2&act=trackback&key=d6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934 4월 빈들 여는 날 / 2009. 4.24.쇠날. 흐리다 간간이 빗방울 옥영경 2009-05-09 1228
4933 108 계자 이틀째, 2006.1.3.불날.맑음 옥영경 2006-01-04 1228
4932 2011. 7.19.불날. 폭염 옥영경 2011-08-01 1227
4931 2011. 7. 4.달날. 볕 나고 갬 옥영경 2011-07-11 1227
4930 2011. 6. 7.불날. 맑음 / 단식 2일째 옥영경 2011-06-18 1227
4929 2010. 5. 7.쇠날. 맑음 /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옥영경 2010-05-23 1227
4928 2010. 4.12.달날. 흐리더니 밤 빗방울 떨어지다 옥영경 2010-04-18 1227
4927 2008. 3.10.달날. 맑음 옥영경 2008-03-30 1227
4926 2007. 8.31.쇠날. 비 옥영경 2007-09-21 1227
4925 2007. 5.18.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6-03 1227
4924 2007. 4.16.달날. 비 옥영경 2007-04-27 1227
4923 159 계자 사흗날, 2015. 1. 6.불날. 소한, 흐리다 갬 옥영경 2015-01-12 1226
4922 2012. 9.21.쇠날. 오후 잠시 흐림 옥영경 2012-10-16 1226
4921 2011.11.27.해날 / 11월 빈들모임 옥영경 2011-12-05 1226
4920 142 계자 나흗날, 2011. 1. 5.물날. 눈발 날리는 아침 옥영경 2011-01-09 1226
4919 2010. 8.22.해날. 오늘도 무지 더웠다 / 영화 <너를 보내는 숲> 옥영경 2010-09-07 1226
4918 2009.12.15.불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09-12-28 1226
4917 2008. 2.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3-07 1226
4916 5월 22일 해날 아주 잠깐 저녁 비 옥영경 2005-05-27 1226
4915 2012. 2.17.쇠날. 맑음 옥영경 2012-02-24 122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