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준아...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02.08.19 00:00:00
창준아, 상범샘이네.

그래 참 많이 애썼다.

영동에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다음 영동에서 보면 더 잘 누릴 수 있길...

연락하마.



┼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2843084@hanmail.nat) ┼

│ 신상범 선생님.......



│ 저 오늘 집에 온 창준인데요...



│ 갑자기 집에 오니까 뭔가 좀 허전했는데요..



│ 갑자기 울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ㅡㅡ;)



│ 저 그리고 선생님 또 많이 보고 싶어요..



│ 그리고 글집에 선생님 핸드폰 번호 나와 있으니까요

│ 선생님이 뵙고 싶고 영동 자유학교 물꼬가 그리울때 자주 전화드릴게요...



│ 그리고 선생님하고 대화하면서 마음이 많이 넓어진것 같고요,

│ 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요 선생님 힘내시고요 전자우편 으로도 보내 드릴게요..



┼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997
5680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76
5679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876
5678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876
5677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876
5676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876
5675 Re..빠른 시일 내에... 신상범 2003-02-05 876
5674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1] 승부사 2003-11-18 876
5673 아이들을 맞이하며 [2] 채은규경 2004-05-30 876
5672 찔레꽃방학 2 file [1] 도형빠 2004-05-31 876
5671 찔레꽃방학 10 file [1] 도형빠 2004-05-31 876
5670 찔레꽃방학 13 file [1] 도형빠 2004-05-31 876
5669 찔레꽃방학 16 file [1] 도형빠 2004-05-31 876
5668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876
5667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876
5666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장지은 2008-04-25 876
5665 옥샘께 [4] 정재우 2008-08-09 876
5664 ㅠㅠ [5] 2008-08-12 876
5663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876
5662 겨울계자못가요..ㅜㅜ [5] 석경이 2008-11-01 876
5661 영동대 ‘학점 장사’로 돈벌이…연 8억대 챙겨 영동사랑 2008-11-17 8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