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윤실샘/ 상숙샘! 고마워요.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02.09.02 00:00:00
지난 토요일에 공연이 끝났습니다.

아리샘이랑, 윤실샘이랑 애육원애들 공연관람하는 거 챙기는라 수고 많았어요.

참, 사다준 영지천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날 온 상숙샘도 고마웠어요.

케익도 쫑파티 하면서 잘 먹었구요.

나는 항상 상숙이랑 순옥이의 이름을 아직도 헷깔려 해서 또 틀릴가봐 이름부르는게 넘 부서버요.

그래서 그날도 공연 끝나고 정신이 없는 가운데에도 지난번 품앗이 모임때 순옥샘이 상숙, 순옥 계속 헷깔려한다는 그 생각만 머리에 빙빙 멤돌아서 상숙샘 이름 부르기를 포기했더랬지요.



일요일 쉬고 또 다시 다음 작품준비로 바쁘게 지내야 되겠지요.

9월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구요.

또 들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801
660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86
659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80
658 Re..누구? NF새끼일꾼 2002-09-03 894
657 아무일없기를 전형석 2002-09-03 952
656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78
» 아리, 윤실샘/ 상숙샘! 고마워요. 허윤희 2002-09-02 882
654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78
653 Re..약속은 지킵니다. 두레일꾼 2002-08-27 885
652 두레일꾼은 부디 약속을 지키길!!! 황연 2002-08-27 967
651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73
650 운지! 2002-08-20 882
649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882
648 Re..그 넉넉한 모습이....... 성준모 2002-08-20 915
647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80
646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885
645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82
644 Re.. 김도윤 2002-08-19 882
643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2
642 신상범 선생님 자주 쓰고 답변하고 글쓰고 그래요(저랑 신상범 선생님이랑 답변하고 글쓰고) 윤창준 2002-08-19 878
641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