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러모로 고마운...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02.09.13 00:00:00
지금 물꼬 홈페이지는 새끼일꾼 김민우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지요. 예쁘지요?

재은 샘, 정말 나가기 전에 한번 보면 좋겠는데...

모임은 28일입니다.

끝내 한번 못 보고 가네요.

그나마 오늘 희정 샘이랑 통화는 했네요.

어디 가시든 건강하시구요.

물꼬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재은 샘, 잊지 않고 기다릴 겁니다.

잘 다녀오세요.



┼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mongsh@hanmail.net) ┼

│ 집에서는 홈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았었는데..

│ 감동이네요~~ 교가까지

│ 참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시드니에 있어야 할 저는 아직 서울에 있습니다.

│ 일정이 변경되어서요, 9월 26일에 가기로 했답니다.

│ 혹 그전에 품앗이 모임을 하신다면 정말 꼭 참석하게 되기를...

│ 예뻐진 홈피~ 자주들러야겠네요.

┼ 그럼 다들 안녕히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576
5719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3527
5718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527
5717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517
571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501
5715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3499
5714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490
5713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476
5712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473
5711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453
5710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41
5709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435
5708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435
5707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3434
5706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431
5705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430
5704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425
5703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425
5702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423
5701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420
5700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4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