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조회 수 880 추천 수 0 2002.11.02 00:00:00
김희정 *.155.246.137
우리 아리샘이 좀 바쁘잖어...

그래서 연락이 늦은 모양이구나.

오늘 새끼일꾼 연락처 물어보러 전화하실 걸 보니

오늘 저녁에야 소식이 전해지나 보다.

앞으로는 홈페이지에 미리 공지 하도록 하마.

두레일꾼들은 영동에서

과학터 계절학교를 준비하는 동안

너희들과 품앗이 일꾼들이 서울에서 애쓴다.

잘 다녀오고 다녀온 얘기 게시판에 남겨주면 더 좋겠다.



보고싶다... 수진아,

추운날들이네.

감기조심, 차 조심... 하거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456&act=trackback&key=2a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165
620 Re..빠른 시일 내에... 신상범 2003-02-05 881
619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881
618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81
617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881
616 프하하하!! 민우비누 2003-01-23 881
615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881
614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81
613 Re..메일보냈어 지연아^^ 승희^^ 2002-12-07 881
612 Re..든든합니다. 신상범 2002-12-03 881
611 아무나 가도 되나요오오?? 민우비누 2002-11-22 881
»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80
609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81
608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881
607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81
606 샘.. 제이름을 밝히지 마세요..;;; 민우비누 2002-09-13 881
605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81
604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81
603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81
602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81
601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8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