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품앗이 공연규입니다.

6월 넷째 주 주말, 이틀간 물꼬 연어의 날이 있는 것 알고 계시지요? 연어의 날 관련해서 알려드릴 것이 있어 글 올립니다.

1. 미리 손발을 보태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공식적인 행사는 토요일,일요일 이틀이지만,
행사 준비를 위해 품앗이와 새끼일꾼들은 목요일(22일)오후부터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함께 만드는 시간이고 그 사전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옥샘과 물꼬를 하루라도 더 빨리 보고 싶으시다면,
미리 만나 도란도란 회포를 풀고 싶으시다면,
1박 2일은 너무 짧다고 생각하신다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목요일 오후에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일찍 들어오실 예정인 분은 저에게 편하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답장드리겠습니다.

2. 작은 무대를 함께 만들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연어의 날 저녁, 작은 무대를 엽니다.
누구든 갖고 있는 것을 소소하게 나누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무대에서 그 시간을 같이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만들 대해리의 초여름 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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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546
5619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70
5618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0
5617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870
5616 물꼬갈려고 햇늠두ㅐ. 홍ㅇ1.☆ 2002-09-20 870
5615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870
5614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9-23 870
5613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870
5612 똑똑 2 이수연 2002-09-25 870
5611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870
5610 너 언제 거까지 갔냐? 김희정 2002-11-02 870
5609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870
5608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70
5607 꿈에 임혜은 2002-11-09 870
5606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870
5605 과학터 계절학교 잘 끝났습니다. 신상범 2002-11-12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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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1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870
5600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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