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34 추천 수 0 2017.06.26 23:39:10

행복했던 연어의 날을 마치고,


감사하게도 상찬쌤께서 먼길을 돌아 충주까지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편안히 빠르게~

아주 잘 도착했어요.


오늘 공부를 하면서,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평소보다도 더욱 힘이 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물꼬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아침수행 시간에 옥쌤께서 해주셨던 말씀, 제가 다졌던 다짐들 다시 한번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17.06.27 16:49:49
*.33.160.140

휘향샘,

고마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말을 그대랑 함께 보냈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좋은 소식으로 잔을 높이 드는 날을 같이 꼽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사랑합니다!


휘령

2017.06.28 18:37:14
*.175.13.13

나한테 댓글두 안써주구^^ 고오맙다ㅋㅋㅋㅋ 친구인듯 친구같은 친구아닌 동생아 고생했고 늘 고맙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697
5598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2
5597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2
5596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2
5595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62
5594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62
5593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62
5592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62
5591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62
5590 Re..??? 신상범 2002-08-05 862
5589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862
5588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62
5587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2
5586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62
5585 똑똑 2 이수연 2002-09-25 862
5584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62
5583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862
5582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62
5581 다음에 기회를..., 지선이 엄마 2002-12-17 862
5580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62
5579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