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못가게 함!!

조회 수 856 추천 수 0 2002.11.23 00:00:00
방금 전까지 아삠뽀 먹으면서 째다가 와씀다..





오늘 여자친구한테 독감 옮아서..

(얼마나 붙어 있었으면..-_-)





집에 오자마자 교복입은채로 자다 일어나니 8시더군요..



그래도 아픈 몸 이끌고 꿎꿎하게 컴터 하다가 엄마한테 한대 맞았다는..-_-







할튼.. 내일쯤 내려갈 수 있도록..



엄마한테 째야되는데..



그래서 지금 감기 다 낳은척..ㅋㅋ







사실 학교 가는 의미가 없어서요..



출석체크도 끝났고.. 고등학교 배정 됬으니까 원서 쓸일도 없고..



선생님들도 수업 안하고..



아아.. 학교가기 시러어어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023
198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7
197 ㅠㅠ . 2002-08-05 857
196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7
195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57
194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857
193 그 섬에 가고 싶다 [1] 2009-09-27 856
192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6
191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856
190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189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6
188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6
187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18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185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6
184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6
183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옥영경 2003-04-04 856
182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856
181 상범샘 딱걸렸어+_+ [1] 수진-_- 2003-03-27 856
180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6
179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