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못가게 함!!

조회 수 907 추천 수 0 2002.11.23 00:00:00
방금 전까지 아삠뽀 먹으면서 째다가 와씀다..





오늘 여자친구한테 독감 옮아서..

(얼마나 붙어 있었으면..-_-)





집에 오자마자 교복입은채로 자다 일어나니 8시더군요..



그래도 아픈 몸 이끌고 꿎꿎하게 컴터 하다가 엄마한테 한대 맞았다는..-_-







할튼.. 내일쯤 내려갈 수 있도록..



엄마한테 째야되는데..



그래서 지금 감기 다 낳은척..ㅋㅋ







사실 학교 가는 의미가 없어서요..



출석체크도 끝났고.. 고등학교 배정 됬으니까 원서 쓸일도 없고..



선생님들도 수업 안하고..



아아.. 학교가기 시러어어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926
178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60
177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0
176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0
175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0
174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60
173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0
172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60
171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60
170 Re..제발... 신상범 2002-12-04 860
169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0
168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0
167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60
166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0
165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0
16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0
163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60
162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860
161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60
160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9
159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