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영샘, 제발 좀 천천히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잘니재세요가 뭐예요, 잘니재세요가...
따라 쓰기도 어렵네...
천천히, 숨 쉬어가면서, 키보드 봐 가면서,
아시겠지요?
그리고 알죠? 샘이 안오면 계자 오는 애도 못 온다는거?
알죠?
┼ Re..잘니재세요 : 아이사랑 ┼
│ 승희샘도 잘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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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깊은 밤? 아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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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운전학운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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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샘도 잘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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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계절학교 가고 자픈데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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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없으면 괜찮을텐데 말입니다 3박4일이라 부담이 없잖아 있네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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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민경이 한테 협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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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학교에 못간다고요 ..그러니간 웃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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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싶어하지만 가끔 절제도 필요한것 같아요 ? 넘 어려운 소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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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도 기말고사가 시작 되어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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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셤 잘 보세요 그리고 광용샘도 셤 망치지 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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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오늘 셤본것 2일 재시험 본다고 카페에 공고 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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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지긋지긋한 공부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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