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ㅠ_ㅠ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3.01.17 00:00:00
병날꺼 같아요~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89
샘,,,
제가 물꼬 캠프를 안간지 너무 오래 되서-_-aa
고구마를 먹을라구 그러면 머릿속에 둥실둥실 쌔까만 애들이 막 숯 칠하구,,
요즘은 그냥 저혼자 김치 볶아가지구 밥 조금 넣구 김치 무지 많이 넣어서
돌돌돌 말아서 먹을려구 그러면
작년 마지막 계좌 갔을때, 잠깐 밖에서 서성대다가 순싯간에 사라진 김밥을 찾으며 절규하던
제 모습이 막 떠올라요ㅠ_ㅠ
이거 중독된거죠, 맞죠? 으헉, 으헉, 죽을꺼 가타요~~~~~~~~~~~~ 살려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89&act=trackback&key=5e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801
218
밥바라지 홍인교와 윤호 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5]
홍인교
2012-08-11
3193
217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3199
21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3208
215
2011 피스캠프 프로그램 통합안내 및 설명회 공지
피스
2011-10-29
3210
214
물꼬에 이틀먼저 입성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1-10
3231
213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233
212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無耘/토수
2008-10-27
3239
21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241
210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3248
209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3253
208
환선굴 가는길
[1]
해달뫼
2005-02-19
3254
207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254
206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민들레
2006-11-16
3266
205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267
204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3268
203
책 <행복한 어른이 되는 돈 사용 설명서>
물꼬
2018-08-29
3273
202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3276
201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6]
해달뫼
2005-05-02
3280
200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285
199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28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