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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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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2.24 17:13:14
휘령
*.151.112.22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40
휘향입니다.
언니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였는데 여전히 그 모습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입니다!ㅎㅎ
저도 잘 도착했어요!
함께여서 어른들의 학교 참 좋았어요!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처럼!
모두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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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40&act=trackback&key=e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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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19.02.26 14:45:08
*.217.25.152
휘향샘, 휘령샘,
고맙고,
좋고...
사랑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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