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조회 수 900 추천 수 0 2003.05.05 01:19:00
강성택 엄니 *.73.232.146
잘들 지내고 있겠지?
무지무지 신나게..
까불까불 성택이, 재잘재잘 잘 지내고 있을거야.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홈피가 있었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글을 올립니다.
깜빡 깜빡 해서 안부글 이제사 올립니다.
모두모두 흥겨운 시간 되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내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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