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선생님들 사랑해용~~~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03.08.08 20:55:00
안녕하세요?
부산 나영이에요.
물꼬에서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들이었어요.
다른시간들도 재미있었지만 대동놀이를 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갈게용(*..)
승민,인영,김아리선생님,3모둠친구들 잊지못할꺼에요.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사랑해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옥영경

2003.08.11 00:00:00
*.155.246.137

엄마 보고싶다 오래 울던 네가
끼리끼리교실에서 얼마나 신나게 연극을 준비하던지,
창문 너머로 보며 기분 참 좋았더랬다.
네 어머니께서 전해주신 기차사고 소식 덕분에
아이들 모두 그리 늦지않게 돌아갈 수 있었구나.
다시 고맙다 전해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960
739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88
738 민우야 이건 약속과 틀리잖아! [7] 자유학교물꼬 2003-02-12 888
737 늘 그대로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김태권 2003-02-12 888
736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88
735 [답글]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3] 10층사는운지 2003-02-10 888
734 우와... [7] 이재서 2003-02-07 888
733 to. 범상신 민우비누 2003-02-06 888
732 중요합니다. 상범샘 읽어주세요. [1] 민우비누 2003-02-06 888
731 Re..빠른 시일 내에... 신상범 2003-02-05 888
730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2-04 888
729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88
7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88
727 Re ^^ 세이 2003-02-01 888
726 위에거다보지마세요~ -ㅁ- 2003-01-27 888
725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88
724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888
723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888
722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88
721 Re..새새새샘! 신상범 2003-01-25 888
720 머리 나쁜 두레들을 위해... 신상범 2003-01-23 8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