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물날 비

조회 수 1238 추천 수 0 2005.09.11 19:35:00

8월 24일 물날 비

비 덕에 일손도 좀 쉬고 학교(校舍)도 쉬었지요.
그래도 부엌은 가야하고, 비 오면 오는 대로 돌아봐야할 들살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쉬엄쉬엄 움직였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934 2007. 5.18.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6-03 1229
4933 7월 4일 달날 끝없이 비 옥영경 2005-07-13 1229
4932 6월 13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6-17 1229
4931 2월 9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29
4930 2010. 8.22.해날. 오늘도 무지 더웠다 / 영화 <너를 보내는 숲> 옥영경 2010-09-07 1228
4929 2010. 4.29.나무날. 새벽, 눈발 날리다 옥영경 2010-05-17 1228
4928 2010. 4.12.달날. 흐리더니 밤 빗방울 떨어지다 옥영경 2010-04-18 1228
4927 2009.10.17.흙날. 변덕 심한 하늘 / 산오름 옥영경 2009-11-04 1228
4926 2008.12.13.흙날. 겨울황사 옥영경 2008-12-26 1228
4925 2007. 2.12.달날. 맑음 옥영경 2007-02-16 1228
4924 2007. 2. 4.해날. 맑음 옥영경 2007-02-08 1228
4923 2006. 9.15.쇠날. 흐림 옥영경 2006-09-20 1228
4922 158계자 닷샛날, 2014. 8.14.나무날. 비 / 산오름 옥영경 2014-08-20 1227
4921 2012. 2.17.쇠날. 맑음 옥영경 2012-02-24 1227
4920 2011. 7.19.불날. 폭염 옥영경 2011-08-01 1227
4919 2011. 7. 4.달날. 볕 나고 갬 옥영경 2011-07-11 1227
4918 2010. 5. 7.쇠날. 맑음 /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옥영경 2010-05-23 1227
4917 2007. 8.31.쇠날. 비 옥영경 2007-09-21 1227
4916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227
4915 11월 27일 흙날 맑음, 밥알 반짝모임 옥영경 2004-12-03 12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