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74 2015.10. 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5-11-01 682
4873 2015.10.27.불날. 비 옥영경 2015-11-23 682
4872 2015.12.15~16.불~물날. 바람 불고 이튿날 밤 눈 옥영경 2015-12-29 682
4871 2016. 6.23.나무날. 흐림 옥영경 2016-07-16 682
4870 2019. 9. 2.달날. 흐리다 비 많은 옥영경 2019-10-16 682
4869 2013. 7. 7.해날. 안개에서 드러나는 마을 옥영경 2013-07-26 683
4868 2013.10. 2.물날. 흩뿌리던 비 개고 옥영경 2013-10-25 683
4867 2014. 2.14.쇠날. 늦은 보름달 옥영경 2014-03-11 683
4866 2014. 5. 8.나무날. 소나기 옥영경 2014-05-31 683
4865 2014. 6.20.쇠날. 맑음 옥영경 2014-07-04 683
4864 2014. 6.24.불날. 소나기 옥영경 2014-07-10 683
4863 2014. 8.20.물날. 나흘째 비 옥영경 2014-09-20 683
4862 2014. 9.29.달날. 비 옥영경 2014-10-24 683
4861 2014.10. 4.흙날. 가끔 구름 옥영경 2014-10-28 683
4860 2월 빈들 여는 날, 2015. 2.27.쇠날. 맑음 옥영경 2015-03-20 683
4859 2015. 4.22.물날. 맑음 옥영경 2015-05-30 683
4858 2016. 5.17.해날. 맑음 옥영경 2015-07-03 683
4857 2015. 7. 7.불날. 비 옥영경 2015-07-31 683
4856 2015. 8.30.해날. 맑음 옥영경 2015-09-26 683
4855 2015.10. 2.쇠날. 높고 파란 하늘 옥영경 2015-10-31 6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