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187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62 2008. 7.12.흙날. 맑음 옥영경 2008-07-24 1191
4861 2008. 6. 27.쇠날. 맑음 옥영경 2008-07-11 1191
4860 2008. 5.22.나무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08-06-01 1191
4859 2008. 2.15.쇠날. 맑음 옥영경 2008-03-07 1191
4858 119 계자 나흗날, 2007. 8. 3.물날. 맑음 옥영경 2007-08-07 1191
4857 2012. 2. 6.달날. 맑으나 뚝 떨어지는 기온 옥영경 2012-02-21 1190
4856 2011. 5.1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6-04 1190
4855 2009. 2.26.나무날. 맑더니 오후 늦게 흐려지다 옥영경 2009-03-11 1190
4854 2008.12. 9.불날. 순해진 날씨 옥영경 2008-12-26 1190
4853 2008.12. 1.달날. 맑음 옥영경 2008-12-21 1190
4852 2008.10.26.해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190
4851 2008. 7. 8.불날. 맑음 옥영경 2008-07-24 1190
4850 2007.10.12.쇠날. 쬐끔 흐리네요 옥영경 2007-10-17 1190
4849 2006.10.21.흙날. 맑음 / 밥알모임 옥영경 2006-10-25 1190
4848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옥영경 2006-10-10 1190
4847 2005.12.14.물날.흐리다 한 밤에 눈 / 아이들만 돌린 하루 옥영경 2005-12-16 1190
4846 8월 22일 달날 비 옥영경 2005-09-11 1190
4845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189
4844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옥영경 2005-09-14 1189
4843 12월 23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1-02 11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