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8 20:50:21 *.250.240.38
초등2학년에 처음만났던가. 참 오랜세월이네요.
이번에 보았을때 난 고등학생인 줄로만 알았는데
아직 중3이라니... 그만큼 많이 성숙해져서 그런거겠지요?
계자내내 탈이 나서 고생했으리라 생각되는데
몸상태를 말하고 쉬는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자신이 아파서 쉼을 한다고 누가 머라할 사람 없습니다!
우린 가족이니깐 ^^
고생했고 애쓰셨습니다~
2020.01.19 01:30:19 *.33.181.99
건조한 발뒤꿈치며들은?
배앓이는?
그대가 와서 얼마나 힘이었고, 좋던지.
정말 초대하길 잘했지 뭐야. 그럴 줄 알았고 말고.
애 쓰셨네. 사랑한다, 그대여!
곧 보십시다.
2020.01.19 15:07:04 *.9.37.183
건호야!
나는 너가 아직도 말썽꾸러기 건호같고,
애교 부리던 귀여운 건호 같은데
이번에는 정말 듬직해져서 왔더라.
일도 잘 찾아서 하고, 새끼일꾼들도 잘 건사하면서
너 역할이 아주 컸던 것 같다.
또 보자!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네 ㅎㅎ
2020.01.30 16:30:05 *.134.203.7
이번에도 많이 느끼고 즐거움도 준 건호샘~!
고맙고, 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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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에 처음만났던가. 참 오랜세월이네요.
이번에 보았을때 난 고등학생인 줄로만 알았는데
아직 중3이라니... 그만큼 많이 성숙해져서 그런거겠지요?
계자내내 탈이 나서 고생했으리라 생각되는데
몸상태를 말하고 쉬는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자신이 아파서 쉼을 한다고 누가 머라할 사람 없습니다!
우린 가족이니깐 ^^
고생했고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