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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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5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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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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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이엄마 |
2004-03-30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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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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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
2004-03-31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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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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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
2004-04-10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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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착하였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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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이아빠 |
2004-04-11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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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핸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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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빠 |
2004-04-11 |
862 |
| 5713 |
이제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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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
2004-04-13 |
862 |
| 5712 |
옥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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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2004-04-18 |
862 |
| 5711 |
입학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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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종 |
2004-05-14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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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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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4-05-15 |
862 |
| 5709 |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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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8-11-18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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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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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운 |
2009-09-02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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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 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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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
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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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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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
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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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했던 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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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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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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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3-17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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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런저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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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무개 |
2002-03-17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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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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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3-17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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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샘보세염-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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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여⊙ㅅ⊙ㆀ |
2002-03-21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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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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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백화점 |
2002-04-01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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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괜찮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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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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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