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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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1222 |
240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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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
2003-01-23 |
879 |
239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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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
2003-01-23 |
879 |
238 |
나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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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2-11-10 |
879 |
237 |
희정샘보세염-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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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여⊙ㅅ⊙ㆀ |
2002-03-21 |
879 |
236 |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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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
2002-03-08 |
879 |
235 |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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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
2004-02-02 |
878 |
234 |
크아아아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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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3-05-27 |
878 |
233 |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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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호,지호엄마 |
2003-05-15 |
878 |
232 |
[답글] 안녕하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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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05-11 |
878 |
231 |
달력을 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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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5-06 |
878 |
230 |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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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
2003-05-06 |
878 |
229 |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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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4-18 |
878 |
228 |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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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 |
2003-04-17 |
878 |
227 |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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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
2002-11-02 |
878 |
226 |
2009. 2월 우리교육 교사 아카데미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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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
2009-01-13 |
877 |
225 |
나의 물꼬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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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재 |
2009-01-10 |
877 |
224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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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
2009-01-09 |
877 |
223 |
계자에 저희 아이들이 참가해서 기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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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윤정 |
2008-12-19 |
877 |
222 |
겨울계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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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맘 |
2008-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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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답글] 유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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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
2008-05-24 |
877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