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
박상규 |
2003-12-23 |
142729 |
| 5819 |
Podjęła Murzynką Mora,
|
igysiquc |
2017-02-27 |
4611 |
| 5818 |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
큰뫼 |
2005-02-16 |
4571 |
| 5817 |
반갑습니다
|
조봉균 |
2001-03-05 |
4562 |
| 5816 |
잘 도착했습니다
[4]
|
김현성 |
2019-08-10 |
4508 |
| 5815 |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
류옥하다 |
2011-09-07 |
4504 |
| 5814 |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
_경이 |
2011-08-19 |
4504 |
| 5813 |
물꼬 찬스
[2]
|
산들바람 |
2016-07-02 |
4500 |
| 5812 |
저는 기억나는데...
|
김희정 |
2001-03-06 |
4479 |
| 5811 |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
류옥하다 |
2011-11-07 |
4477 |
| 5810 |
잘 도착했습니다!!
[4]
|
강우근영 |
2019-08-10 |
4451 |
| 5809 |
행복했습니다.
[3]
|
윤희중 |
2020-01-17 |
4449 |
| 5808 |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
류옥하다 |
2019-04-01 |
4446 |
| 5807 |
잘 도착했습니다.
[4]
|
윤희중 |
2019-07-04 |
4442 |
| 5806 |
잘 도착했습니다!
[4]
|
이세인_ |
2019-07-04 |
4438 |
| 5805 |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1]
|
벽돌아, 뭘 보니? |
2005-05-12 |
4433 |
| 5804 |
169계자 사진
[1]
|
류옥하다 |
2022-01-24 |
4425 |
| 5803 |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
물꼬 |
2022-03-21 |
4412 |
| 5802 |
안녕하세요!!
|
김재은 |
2001-03-05 |
4381 |
| 5801 |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
이건호 |
2019-07-21 |
4375 |
| 5800 |
드디어 계자글이...^^
[1]
|
토리 |
2021-02-09 |
4372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