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입니다...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03.09.30 17:14:00
히어로 *.117.176.51
저도 가고싶은데, 어떻하죠?????

제 시험이 13,14라서 고민중 입나다.....

망치고 그냥갈까 싶은데....

기대는 걸지마세요... 거의 못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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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2003.09.30 00:00:00
*.155.246.137

물꼬는 가고 가기전에 공부를불티나게 하면 되잖아요??

신상범

2003.09.30 00:00:00
*.155.246.137

인영야, 야, 니가 뭘 좀 안다
기표야 알아들었니?

운지,

2003.09.30 00:00:00
*.155.246.137

뭐야, 2틀밖에 안해? 시험을?
너 어디학교 다니니-0-;;
그리구, 인영아, 내가, 학교에, 자금을 대던지=0=
우리 선생님을 어디다 묻던지(이런거 배우지마, 이건 NF 때문이야,)
해서라두, 꼭 갈라구 노력할께,
그리고, 범상신샘, 11일부터 가는 방법은 없나요?
참 금요일은, 학교에서 강촌가구, 토요일은 체험학습하구,
만약 가게된다면, 금요일에, 강촌에서 은근슬쩍-0- 빠질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갈수 있는, 많은 방법을 동원해서,ㅋ
만약 가게된다면,! 내 생일파티는 뽀대나게, 준비해야해.,!

운지,

2003.09.30 00:00:00
*.155.246.137

아, 그리고, 기표..샘,! 히어로라고, 절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나의 작은 소망이, (뿌드득, 양손에, 삽과 낫을,)

무열군.

2003.09.30 00:00:00
*.155.246.137

저도 가고 싶군요......하지만.....
시험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빠지면 안‰쨈募

운지,

2003.10.01 00:00:00
*.155.246.137

우리, 오마니는, 시험만 잘보면 된다 하시던데-0-;;
그냥, 니가 전교1등 먹고, 어머니께, 애교를 떨어 보는거는 어떠니?

히어로

2003.10.01 00:00:00
*.155.246.137

난 어머니에게 졸랐는데...
되지게 혼이났습니다......
다시한번 졸라보겠습니다.

운지,

2003.10.02 00:00:00
*.155.246.137

그래, 기표야,
맞으면 맞을수록, 맷집이 강해진다는 사실은 너도 잘 알고 있을터,
그래도, 얼굴은 피하거라, 애들이, 너 보고 놀랄라,

인영이

2003.10.04 00:00:00
*.155.246.137

기표샘, 운지샘에게 물어봐요...
상범샘, 칭찬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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