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물날 비

조회 수 1226 추천 수 0 2005.09.24 12:37:00
옥영경 *.114.31.142

9월 21일 물날 비

비가 오니 달골 공사도 쉬지요.
오전 11시, 열택샘 상범샘 희정샘은 영천에 출장 갔습니다.
희정샘의 나이 많으신 이모님댁 짐을 정리하면서
물꼬 살림도 챙기게 된 거지요.
장독이며 문갑이며 서랍장, 옛날 재봉틀, 솜이불, 포도수레들을
트럭 가득 실어왔더랍니다.
밤 11시에 돌아왔다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act=trackback&key=35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674 2006.3.7.불날. 맑음 / 대해리 산불 옥영경 2006-03-09 1222
1673 2006.10. 9.달날. 뿌연 하늘에 걸린 해 옥영경 2006-10-11 1222
1672 2006.12.27.물날. 푹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1-01 1222
1671 2008. 2. 7.나무날. 맑음 / 설 옥영경 2008-02-24 1222
1670 2008. 2. 8.쇠날. 맑은데도 눈 나풀나풀 옥영경 2008-03-05 1222
1669 2008. 5.25.해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22
1668 132 계자 나흗날, 2009. 8. 5.물날. 보름달 옥영경 2009-08-11 1222
1667 138 계자 나흗날, 2010. 7.28.물날. 비 추적이던 아침 지나고 옥영경 2010-08-06 1222
1666 2010. 8.28.흙날. 비 좀 옥영경 2010-09-07 1222
1665 2011. 3.18.쇠날. 맑음 옥영경 2011-04-02 1222
1664 2011. 6.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6-14 1222
1663 2011. 7.19.불날. 폭염 옥영경 2011-08-01 1222
1662 2012. 3.12.달날. 꽃샘추위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222
1661 2012. 9.21.쇠날. 오후 잠시 흐림 옥영경 2012-10-16 1222
1660 159 계자 사흗날, 2015. 1. 6.불날. 소한, 흐리다 갬 옥영경 2015-01-12 1222
1659 2006.2.4. 흙날. 매서운 추위. 가족들살이 이튿날 옥영경 2006-02-06 1223
1658 2008.11.27.나무날. 비 옥영경 2008-12-21 1223
1657 2008.12.12.쇠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223
1656 2009. 2.19.나무날. 흐리더니 눈, 그것도 묻힐 만큼 옥영경 2009-03-07 1223
1655 142 계자 나흗날, 2011. 1. 5.물날. 눈발 날리는 아침 옥영경 2011-01-09 122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