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물날 비

조회 수 1248 추천 수 0 2005.09.24 12:37:00

9월 21일 물날 비

비가 오니 달골 공사도 쉬지요.
오전 11시, 열택샘 상범샘 희정샘은 영천에 출장 갔습니다.
희정샘의 나이 많으신 이모님댁 짐을 정리하면서
물꼬 살림도 챙기게 된 거지요.
장독이며 문갑이며 서랍장, 옛날 재봉틀, 솜이불, 포도수레들을
트럭 가득 실어왔더랍니다.
밤 11시에 돌아왔다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014 125 계자 사흗날, 2008. 7.29.불날. 맑음 옥영경 2008-08-04 1439
5013 125 계자 나흗날, 2008. 7.30.물날. 맑음 옥영경 2008-08-06 1554
5012 125 계자 닷샛날, 2008. 7.31.나무날. 비 온 뒤 옥영경 2008-08-09 1371
5011 125 계자 닫는 날, 2008. 8. 1.쇠날. 맑음 옥영경 2008-08-10 2124
5010 2008. 8. 2.흙날. 맑음 / 126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8-08-22 1336
5009 126 계자 여는 날, 2008. 8. 3. 해날. 맑음 옥영경 2008-08-22 1378
5008 126 계자 이튿날, 2008. 8. 4.달날. 맑음 옥영경 2008-08-23 1319
5007 126 계자 사흗날, 2006. 8. 5.불날. 맑음 옥영경 2008-08-23 1656
5006 126 계자 나흗날, 2008. 8. 6.물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2135
5005 126 계자 닷샛날, 2008. 8. 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1464
5004 126 계자 닫는 날, 2008. 8. 8.쇠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1292
5003 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8-24 2843
5002 2008. 8. 9. 흙날. 맑음 / 127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8-09-07 1345
5001 127 계자 여는 날, 2008. 8.10.해날. 맑음 옥영경 2008-09-07 1319
5000 127 계자 이튿날, 2008. 8.11.달날. 소나기 옥영경 2008-09-07 1472
4999 127 계자 사흗날, 2008. 8.12.불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08-09-07 1519
4998 127 계자 나흗날, 2008. 8.13.물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8-09-07 1472
4997 127 계자 닷샛날, 2008. 8.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07 1540
4996 127 계자 닫는 날, 2008. 8.15. 쇠날. 쨍쨍하다 소나기 옥영경 2008-09-07 1494
4995 127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9-07 19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