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21일 물날 비
조회 수
1236
추천 수
0
2005.09.24 12:37:00
옥영경
*.114.31.14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
9월 21일 물날 비
비가 오니 달골 공사도 쉬지요.
오전 11시, 열택샘 상범샘 희정샘은 영천에 출장 갔습니다.
희정샘의 나이 많으신 이모님댁 짐을 정리하면서
물꼬 살림도 챙기게 된 거지요.
장독이며 문갑이며 서랍장, 옛날 재봉틀, 솜이불, 포도수레들을
트럭 가득 실어왔더랍니다.
밤 11시에 돌아왔다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act=trackback&key=20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34
2013. 5. 2.나무날. 먹구름 가끔 지나고
옥영경
2013-05-08
1233
5033
2009. 2.26.나무날. 맑더니 오후 늦게 흐려지다
옥영경
2009-03-11
1233
5032
2007. 6.12.불날. 맑음
옥영경
2007-06-26
1233
5031
2007. 4.27.쇠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233
5030
2007. 3. 5. 달날. 눈비, 그리고 지독한 바람
옥영경
2007-03-15
1233
5029
2006.12.22.쇠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33
5028
2006.9.3.해날. 맑음 / 가을학기 햇발동 첫 밤
옥영경
2006-09-14
1233
5027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옥영경
2005-12-01
1233
5026
2011.11.23.물날. 비와 해와 구름과 거친 바람과
옥영경
2011-12-05
1232
5025
2008. 3. 2.해날. 황사
옥영경
2008-03-23
1232
5024
2007.10.12.쇠날. 쬐끔 흐리네요
옥영경
2007-10-17
1232
5023
2007. 3.25.해날. 맑음
옥영경
2007-04-09
1232
5022
2007. 1.14.해날. 맑음
옥영경
2007-01-19
1232
5021
2006.12.27.물날. 푹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1-01
1232
5020
2006.8.31.나무날. 맑음 / 새 식구
옥영경
2006-09-14
1232
5019
113 계자 닷새째, 2006.8.25.쇠날. 오후, 퍼붓는 비
옥영경
2006-09-13
1232
5018
2006.2.4. 흙날. 매서운 추위. 가족들살이 이튿날
옥영경
2006-02-06
1232
5017
2005.11.13.해날.맑음 / 중량(重量)초과(草果) 生
옥영경
2005-11-14
1232
5016
6월 6일 달날 의심없는 여름
옥영경
2005-06-09
1232
5015
4월 20일 물날 지독한 황사
옥영경
2005-04-23
123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