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78 추천 수 0 2020.06.28 21:13:34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연어의날을 통해
얼굴보면서 밥 한끼 먹자 하였는데
또 이렇게나 많은 긍적적인 힘과 물꼬의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준 재훈 쌤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요.
옥쌤 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34
239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82
238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82
237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82
236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2
235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882
234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82
233 오늘 전화를 하고 났더니만. 승아 2004-04-16 882
232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882
231 [1] 채은규경네 2004-04-01 882
230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82
229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882
228 여행 떠나다.... 인원엄마 2004-02-15 882
227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82
226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82
225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82
224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82
223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82
222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image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882
221 빨리 가고싶다.,ㅠ [5] 이영화 2004-01-11 882
220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