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1.흙날.

조회 수 339 추천 수 0 2020.08.13 03:31:49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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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358 119 계자 닫는 날, 2007. 8. 3.쇠날. 소나기 옥영경 2007-08-10 1626
5357 2007. 8. 4. 흙날. 맑음 / 120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8-16 1262
5356 120 계자 여는 날, 2007. 8. 5.해날. 비 추적이다 옥영경 2007-08-16 2162
5355 120 계자 이튿날, 2007. 8. 6.달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07-08-16 2193
5354 120 계자 사흗날, 2007. 8. 7.불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7-09-03 1489
5353 120 계자 나흗날, 2007. 8. 8.물날. 소나기 오다가다 옥영경 2007-09-03 1490
5352 120 계자 닷샛날, 2007. 8. 9.나무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7-09-03 1494
5351 120 계자 닫는 날, 2007. 8.10.쇠날. 갬 옥영경 2007-09-03 1533
5350 2007. 8. 11. 흙날. 맑음 / 121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9-03 1751
5349 121 계자, 2007. 8.12-17.해-쇠날. 젖은 날 사이사이 볕들 옥영경 2007-09-15 1266
5348 121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7-09-15 1360
5347 2007. 8.17.쇠날. 맑음 옥영경 2007-09-21 1181
5346 2007. 8.18.흙날. 맑음 옥영경 2007-09-21 1147
5345 2007. 8.19-25.해-흙날. 비도 오고 그랬어요 옥영경 2007-09-21 1418
5344 2007. 8.26.해날. 맑음 옥영경 2007-09-21 1271
5343 2007. 8.27.달날. 비 옥영경 2007-09-21 1258
5342 2007. 8.28.불날. 비 옥영경 2007-09-21 1252
5341 2007. 8.29.물날. 비 옥영경 2007-09-21 1288
5340 2007. 8.30.나무날. 비 옥영경 2007-09-21 1232
5339 2007. 8.31.쇠날. 비 옥영경 2007-09-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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