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0.달날.

조회 수 319 추천 수 0 2020.08.13 03:38:46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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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4 2007. 5.27.해날. 여름더위 옥영경 2007-06-15 1273
5353 2005.12.23.쇠날.하염없이 눈 / 매듭잔치 옥영경 2005-12-26 1273
5352 3월 17일 나무날 비내리다 갬 옥영경 2005-03-21 1273
5351 3월 11일 쇠날 살짜기 오는 비 옥영경 2005-03-13 1273
5350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73
5349 9월 16일 나무날 비오다 갬 옥영경 2004-09-21 1273
5348 126 계자 닫는 날, 2008. 8. 8.쇠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1272
5347 2007.10.26.쇠날. 맑음 옥영경 2007-11-06 1272
5346 2007. 9.28.쇠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272
5345 2007. 9.21.쇠날. 갬 옥영경 2007-10-05 1272
5344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72
5343 2007. 4.11.물날. 맑음 옥영경 2007-04-20 1272
5342 2007. 3.27.불날. 정오께 짙은 구름 들더니 빗방울 옥영경 2007-04-09 1272
5341 2006.5.8.달날. 흐림 옥영경 2006-05-11 1272
5340 2005.12.30.쇠날.맑음 / 우리들의 어머니 옥영경 2006-01-02 1272
5339 7월 23일, 집으로 옥영경 2004-08-05 1272
5338 2015. 8.13.나무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15-09-03 1271
5337 2009. 3.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271
5336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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