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624 추천 수 0 2020.08.15 14:40:02
오자마자 짐만 후다닥 풀고 기절하듯이 잤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글 남겨요! 참 좋았던 계자였습니다. 작은 규모였지만 열심히 움직여야 했던 쌤들, 활기차고 예뻤던 아이들, 전체를 보며 계자를 꾸렸던 옥쌤까지 모두 기억에 남네요. 아이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적은 인원이었던 덕에 아이들 한명한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0.08.16 01:02:55
*.39.150.212

수연샘이랑 한층 더 좁아진 거리였달까요,

함께 보내서 고맙습니다.

샘의 피아노로 서연이 노래도 더 풍성했던.

다시 보는 날이 가깝길.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934
5618 잘도착했어요~~ [2] 기표 2016-02-28 2645
5617 me too~ ㅡㄷㅡ [1] 성재 2010-01-23 2642
» 잘 도착했습니다! [1] 수연 2020-08-15 2624
5615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2623
5614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2622
5613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620
5612 잘 도착했습니다^^ [2] 주혜 2016-02-29 2618
5611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616
5610 2012년 3월 15일 나무날. 더움. <상추 심기> [1] 류옥하다 2012-03-15 2612
560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611
560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610
5607 이번 여름계자 박세나 2011-08-20 2607
5606 드나들다.. 잠깐 ^^ [10] 희중 2012-02-02 2606
560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가입 부탁드려요! [1] 평화 2011-06-22 2600
5604 잘 지내고 계시죠? [3] 까만콩 2021-02-22 2598
5603 밥에 관한 몇 가지 단상 옥영경 2013-03-04 2594
5602 열여섯 살의 아일랜드 여행기1-오마이뉴스 [1] 류옥하다 2014-08-08 2592
5601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590
5600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1-08-14 2572
5599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5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