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날씨의 마법을 보여주는 물꼬의 겨울!
풍족한 마음, 기쁨, 사랑의 상태는 좋은 물건, 상황, 환경 때문은 아니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그리고 옥샘이 계시는 물꼬이기에 더더욱요!ㅎㅎ
자유로이 함께 평화로운 한 때를 누리는 그 때를 기다리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더 자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저는 더 마음을 키워 물꼬에 갈게요:)

옥영경

2021.01.23 23:32:29
*.33.184.117

안녕!

마침 그대의 지혜로움을 톺아보던 중이었으이.


그러게, 어제도 오늘도 봄날이었군요.

이틀의 '더하기 계자'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나 또한 이곳에서 더 마음을 키워 그대들을 맞으리!

그대의 지지와 지원이 커다란 힘이었던 오랜 날들이네.

부디 서로 강건키로, 어여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619
5780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16
5779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15
5778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104
577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100
577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77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76
577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73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60
5772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33
5771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032
5770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29
576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28
5768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020
5767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4015
5766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995
5765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89
5764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84
5763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981
5762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75
5761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