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갑니다 ㅎㅎ

조회 수 2905 추천 수 0 2021.02.05 23:37:49
벌써 2월 시간 참 빨라요 ㅋㅋ 곧 다가올 설연휴도 잘 보내시어요!


물꼬

2021.02.07 00:22:35
*.33.52.58

그러게요, 2월하고도 6일을 지납니다.

늘 이렇게 달리기만 하며 사나 봅니다.

설에는 우리 서로 쉬어갈 수 있었으면.


제주감귤님이 퍽 고맙습니다.

물꼬 누리집이 좀 진지하잖아요.

선듯선듯 글 올리는 것도 주저들 하고,

sns가 대세라고도 하고.

가뭄에 콩 나듯, 그런 한 줄 글로

기분 좋게 맞는 봄비 같은 기분? 뭐 그렇다는 :)


꽃 피고 새 우는 봄 오면 멧골에도 들리시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21
5740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6
5739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7
5738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7
5737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7
5736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67
5735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7
5734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8
5733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8
5732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8
5731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8
5730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8
5729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8
5728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8
5727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68
5726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8
5725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9
5724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70
5723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70
5722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0
5721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