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조회 수 872 추천 수 0 2004.04.20 14:48:00
상범샘,
저 최진영인데요
저도 내일 갈 수 있을것 같아요.
교육일정 중에 내일만 빠지고 가려구요
미리 양해를 구해봤더니 괜찮으시데네요^^휴~다행.,,
실은....
자유학교 물꼬 개교날이 옥샘 생애에 얼마나 소중한 일일까 생각해보니까
도저히 안갈 수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긴얘긴 만서뵙고 해요
내일 뵐게요^^
참..아직 예매는 안했는데 아마도 오전중에 출발할것 같아요
일찍가서 도와야 하는데...죄송^^;
참, 언니가 물꼬에서 귀하다고한 공산품은 가는 길에 가져가긴 너무 무거워서 택배로 붙였어요~그럼 ..낼 뵐게요~

신상범

2004.04.20 00:00:00
*.155.246.137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570
5778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758
5777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725
5776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24
5775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716
5774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716
5773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13
5772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704
577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96
5770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92
576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69
5768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666
5767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65
5766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63
5765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662
576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50
5763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639
5762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17
5761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08
576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603
5759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