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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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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260
238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857
237 ㅠㅠ... 리린 2003-01-12 857
236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7
235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7
234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7
233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7
232 ㅠㅠ . 2002-08-05 857
231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857
230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857
229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57
228 올만입니다. (^-^) 박의숙 2002-06-17 857
227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57
226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56
225 전은숙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15 856
224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6
223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56
222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6
221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56
220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6
219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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