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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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6225 |
318 |
잘 도착했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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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재 |
2012-08-10 |
2761 |
317 |
잘 도착하셨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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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12-03-10 |
2766 |
316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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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15-12-27 |
2766 |
315 |
선영이 도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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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
2011-08-19 |
2772 |
314 |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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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
2021-06-28 |
2774 |
313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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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 |
2021-07-01 |
2775 |
312 |
코로나 백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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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
2021-02-17 |
2783 |
311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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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eks |
2012-10-03 |
2784 |
310 |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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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빈 |
2020-08-03 |
2790 |
309 |
진현, 관우 착륙 완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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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 |
2011-08-19 |
2793 |
308 |
옥샘! 이주욱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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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
2018-06-25 |
2794 |
307 |
인터뷰;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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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5-10-30 |
2796 |
306 |
시, '어떤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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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7-18 |
2799 |
305 |
우빈효빈 도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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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빈 |
2021-08-01 |
2804 |
304 |
다음에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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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메롱 |
2011-08-18 |
2809 |
303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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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21-03-02 |
2809 |
302 |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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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7-11 |
2810 |
301 |
편안했던 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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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2-10-23 |
2810 |
300 |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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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3 |
2004-06-03 |
2813 |
299 |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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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3-13 |
2821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