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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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1126 |
5740 |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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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
2003-02-14 |
872 |
5739 |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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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
2004-01-18 |
872 |
5738 |
이제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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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
2004-04-13 |
872 |
5737 |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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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렬 |
2002-03-29 |
873 |
5736 |
잘 쉬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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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2-09-23 |
873 |
5735 |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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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2-10-14 |
873 |
5734 |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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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
2002-11-02 |
873 |
5733 |
다시 홈피작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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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2-11-16 |
873 |
5732 |
상범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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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2003-11-10 |
873 |
5731 |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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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호 |
2003-11-11 |
873 |
5730 |
김현곤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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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8-24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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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또 갈거야!!!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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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선 |
2002-04-16 |
874 |
5728 |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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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2002-06-25 |
874 |
5727 |
바다건너서 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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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현주 |
2002-08-19 |
874 |
5726 |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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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9-13 |
874 |
5725 |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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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9-17 |
874 |
5724 |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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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
2003-09-19 |
874 |
5723 |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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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엄마 |
200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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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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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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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교 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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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
2004-05-20 |
874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