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간다!!!! ㅋㅋ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4.01.24 12:22:00
학생도 아닌 새끼가 가는데 이렇게 들떠서야.. 아직도 새끼로서는 부족하다는 증거

인가.......드디어 모레(달날) 갑니다. 대구에서 가는데 아이들이랑 다른 샘들 보다

는 좀 서먹서먹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ㅠㅠ그래도 지나번에 그랬듯이 그냥 놀고

아무렇지 않은듯 대하면 ‚I찬아 지지 싶습니다. 이번에 제가 갈‹š 여러 새끼샘들이

올꺼기 때문에 약간 섭섭하고 불안 합니다만 열심히 하껏입나다~!!!! 이번엔 좀

더 아이들 같은 모급보다는 새끼 같은 느낌을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히어로

2004.01.24 00:00:00
*.155.246.137

아... 아마 물꼬에 가서 약간의 지장이 있을듯... 이몸에 침대위에서 540도 발차기를 한답시고 너무 무리했더니만.. 허리부상이 .. 좀..ㅠㅠ

운지,ㅋ

2004.01.26 00:00:00
*.155.246.137

물꼬가기전..... 갖은 보양식에 헬스클럽을 다녀도 버티기 힘든 이마당에...
잘한다.

무열.

2004.01.27 00:00:00
*.155.246.137

살아돌아오기 힘들듯 하오.

조인영

2004.01.29 00:00:00
*.155.246.137

=ㅇ=무.........열샘이...요??? 다들여름에 살아서 보자구요...

무열.

2004.01.30 00:00:00
*.155.246.137

어엇, 인영이?
오랜만이네~
흠...기억해주다니 눈물 나는데.

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기표, 고맙다.
네가 있어 힘이 났다.

아참, 인영아 오랜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869
5780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15
5779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13
5778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70
5777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69
577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66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54
5774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37
5773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36
5772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24
577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08
577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04
576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993
5768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93
5767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80
5766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976
5765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75
5764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67
5763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961
5762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60
5761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