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878 추천 수 0 2021.08.01 22:31:25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뻣었던 거 같습니다. 

이틀동안 잘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꼬

2021.08.01 23:03:58
*.39.139.47

참 좋더군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같이 땀 흘린 일수행이 어느 모임보다 크게 빛났습니다.

이른 아침에 아침뜨락에서 일하던 풍경은 특히 오래 잊히지 않겠습니다.

"이틀 동안 잘 지냈습니다.", 예, 그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084
5740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72
5739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72
5738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72
5737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72
5736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3
5735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73
5734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3
5733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3
5732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3
5731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73
5730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73
5729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73
5728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74
5727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74
5726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4
5725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4
5724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874
5723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74
5722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74
5721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7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