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168계자 통신 1. 168계자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조회 수 1669 추천 수 0 2021.08.04 23:29:42
물꼬 *.62.190.223


 

168계자(2021학년도 여름)에 함께하는 모두에게 전합니다.

 

코로나19 검사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내는 동안 교문을 굳게 잠그므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모인다면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고,

이튿날 오전이면 결과를 받을 수 있다 합니다.

검사 과정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90166


모두 안전하게 모일 수 있기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468&act=trackback&key=2da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64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95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04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52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39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06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07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02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24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330
326 [1.15~17] 충남대 사대 특강 및 교육연수, 그리고 Work Camp 물꼬 2016-01-14 1633
325 [8.7~9] 어른 계절자유학교 세 번째 file 물꼬 2015-06-23 1633
324 [12.26~27] 2015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15-11-13 1632
323 [12.25~26] 2021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 물꼬 2021-12-06 1630
322 [2.27~3.1]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1-22 1628
321 [6/29] 이생진 시인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file [1] 물꼬 2013-06-08 1628
320 [6.18] 詩원하게 젖다 - 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저녁답 ⑤ imagefile 물꼬 2016-05-23 1626
319 [응답] 실타래학교 문의에 물꼬 2016-02-16 1626
318 [2023.1.8~13] 2022학년도 겨울계자(171계자/초등) 물꼬 2022-11-30 1624
317 2월 빈들모임 일정 조절 물꼬 2013-02-20 1624
316 [3.17~22] 달골 명상정원 굴삭기 작업 두 번째 물꼬 2016-03-17 1623
315 2012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2-11-25 1623
314 5월에는 물꼬 2021-05-05 1620
313 숨비소리-김정훈 대금독주회(5/13) 물꼬 2008-05-09 1620
312 7월 출간 예정 소식 물꼬 2021-06-04 1618
311 [9.26~10.3] 설악산 산오름, 그리고 물꼬 2021-08-25 1617
310 [5.21] 5월 섬모임: 책 <사피엔스>, 그리고 이중섭 탄생 100주년 기념전 물꼬 2016-05-04 1617
309 159 계자 아이들 왔습니다! 물꼬 2015-01-04 1617
308 [6.28] 詩원하게 젖다-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imagefile [1] 물꼬 2014-06-09 1617
307 청소년 계자를 끝내고 돌아갈 차편 때문에 물꼬 2013-12-28 160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