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합니다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저희 약속 위에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 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십시오.

박상우 * 강휘향

때: 2021. 10. 30. SAT 1:50 PM
곳: 서울 광진구 구의동 546-4 강변테크노마트 강변 웨딩스퀘어 3층 베니르홀


https://mcard.barunnfamily.com/SB4041298?6734


물꼬

2021.10.21 09:38:41
*.39.138.141

축하드립니다!


2014년 여름 예비유아교사였던 휘향샘이 처음 물꼬에 발을 들였지만

그 인연은 더 오래입니다.

언니 휘령샘이 십년도 더 더 넘어된 물꼬 품앗이샘.

신부 혼주 댁 아버지 강상구샘, 어머니 박옥순샘도 지난 여름 끝자락에 물꼬를 다녀가셨더라지요.

물꼬의 논두렁으로도 오래 함께한 휘향샘이랍니다.


휘령샘이며 물꼬 식구들이 두루 모일 잔치이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67
577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170
5778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149
5777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141
5776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138
5775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38
5774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128
5773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28
5772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122
5771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096
577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87
576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076
576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4071
5767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65
5766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4047
5765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4047
5764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42
576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041
5762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028
5761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4025
5760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40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