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403 추천 수 0 2021.12.26 23:17:05

옥샘,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잘 도착하도록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청계는 25, 26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 특별했습니다.

옥샘 사랑합니다 ^__^


물꼬

2021.12.27 01:11:21
*.62.213.209

"그냥 공간안내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또 이렇게 살아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삽니다'라고 말하고 있어서 참 좋아요. ..."

물꼬 한 바퀴를 돌고 건호 언니(요새는 형님 말고 언니로 씀 ㅎ)가 한 말이 내내 남네요.

시작이 그렇더니 뭐 끝나는 시간까지 건호어록을 만들어주고 가셨군요.

2월 어른의 학교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다리는 마음이 또 퍽 즐거울 이곳입니다.


발목 어여 나았으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절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273
5740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9
5739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9
5738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9
5737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9
5736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70
5735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70
5734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70
5733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0
5732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70
5731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71
5730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1
5729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71
5728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1
5727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1
5726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71
5725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71
5724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871
5723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72
5722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2
5721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