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4.03.21 23:54:00
도형아빠 *.178.114.154
보리냐구요?
물꼬에서 가져온 이불빨래하느라고요.
도형이와 같이 밞고 또 밟고 ....
오랫만에 다리운동을 했더니 빡짝찌근한기 ...
물꼬에서 보내온 아이들 연락처
무심코 날려 버렸네요.
날적이에도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13&act=trackback&key=01f
목록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저희는 벌써 다했는데요.이불도 학교에 갔다주었지요.

나령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하루에 두 채, 16채를 갖고 왔으니,,,,,
하여튼 다 되갑니다.

정미혜

2004.03.23 00:00:00
*.155.246.137

저도 벌써 끝내고 고이 모셔 두었답니다. 발로 빨진 못했고,세탁기가 고생좀 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847
600 Re..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신상범 2002-12-23 879
599 Re..고마운 지선이... 신상범 2002-12-16 879
598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79
597 Re..메일보냈어 지연아^^ 승희^^ 2002-12-07 879
596 Re..그러게... 김희정 2002-12-02 879
595 샘~ 민우비누 2002-11-28 879
594 과학터 잘 다녀왔습니다. ^^ 태원맘 2002-11-11 879
593 소식지 잘 받았어여^^ 한지영^_^v 2002-11-07 879
592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79
591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79
590 샘.. 제이름을 밝히지 마세요..;;; 민우비누 2002-09-13 879
589 옥선생님. 박의숙 2002-08-01 879
588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879
587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879
586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79
585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79
584 8월에 저 공연합니다. 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79
583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79
582 옥쌤!!~ [12] 경이 2010-10-18 878
581 제13회 교보생명환경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합니다. file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2010-10-12 87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