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조회 수
1229
추천 수
0
2005.12.01 22:08:00
옥영경
*.194.107.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김점곤 아빠가 또 내려오셨네요.
뭐 아주 식구가 나들이 갔다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두령 가는 걸음들이 한결 수월컸지요.
달골은 이제 두 건물 바깥벽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욕실 타일을 붙이는 일이 이어질 참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한 주라지만
창문도 다 달았으니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랍디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act=trackback&key=dc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74
2006.10. 9.달날. 뿌연 하늘에 걸린 해
옥영경
2006-10-11
1222
1673
2006.12.27.물날. 푹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1-01
1222
1672
2008.12. 2.불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222
1671
132 계자 나흗날, 2009. 8. 5.물날. 보름달
옥영경
2009-08-11
1222
1670
138 계자 나흗날, 2010. 7.28.물날. 비 추적이던 아침 지나고
옥영경
2010-08-06
1222
1669
2010. 8.28.흙날. 비 좀
옥영경
2010-09-07
1222
1668
2011. 3.18.쇠날. 맑음
옥영경
2011-04-02
1222
1667
2011. 6.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6-14
1222
1666
2011. 7.19.불날. 폭염
옥영경
2011-08-01
1222
1665
2012. 3.12.달날. 꽃샘추위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222
1664
2012. 9.21.쇠날. 오후 잠시 흐림
옥영경
2012-10-16
1222
1663
159 계자 사흗날, 2015. 1. 6.불날. 소한, 흐리다 갬
옥영경
2015-01-12
1222
1662
2006.2.4. 흙날. 매서운 추위. 가족들살이 이튿날
옥영경
2006-02-06
1223
1661
2008. 2. 7.나무날. 맑음 / 설
옥영경
2008-02-24
1223
1660
2008. 2. 8.쇠날. 맑은데도 눈 나풀나풀
옥영경
2008-03-05
1223
1659
2008. 5.25.해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23
1658
142 계자 나흗날, 2011. 1. 5.물날. 눈발 날리는 아침
옥영경
2011-01-09
1223
1657
2006.8.31.나무날. 맑음 / 새 식구
옥영경
2006-09-14
1224
1656
2006.10.28.흙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224
1655
2007. 3. 5. 달날. 눈비, 그리고 지독한 바람
옥영경
2007-03-15
12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