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놀이를...........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4.04.11 20:55:00
도형아빠 *.178.113.38
시체놀이 하지 않고 바로 달려서 무시히 도착했습니다.
우는 녀석 두고 오는 맘이 영 좋지 않아서 바로 왔는데요,
중부고속도로 사정이 워낙 좋아
황간 나들목에서 동서울까지 1시간 47분 정도 걸렸네요.
온 몸이 뻑쩍지근하지만 상태는 내일 봐야 알겠고...
좋은 시간, 즐거운 날들이었습니다.
문여는 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7&act=trackback&key=6d0
목록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4.11 00:00:00
*.155.246.137

잘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저도 우는놈 두고나올려고 하니 마음이 답답했습니다.차차 좋아지겠지요.입학식때 뵐께요.

한대석

2004.04.12 00:00:00
*.155.246.137

저녁먹고 어둑어둑한 운동장 무대앞에서 열택샘이 아이들과 릴레이 경주 하는것을 재밋게 봤어요.
령이아빠 말처럼 엄마 아빠 서운해 할까봐 안떨어 지려는 척 한거얘요^_^

떼어 놓는 어른들 아픈 마음 만큼이나 크리라고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120
299 빔 [1] 채은규경네 2004-04-01 885
298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85
297 ㅠㅡㅠ [2] 조인영 2004-03-22 885
296 숙제- 모범 답안 file [1] 큰돌 2004-03-15 885
295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885
294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85
293 여행 떠나다.... 인원엄마 2004-02-15 885
292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885
291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85
290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85
289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85
288 [답글] 나현이와 령이 [2] 신상범 2004-01-28 885
287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885
286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image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885
285 뉴질랜드 튜이커뮤니티 방문기 강무지 2003-12-24 885
284 진짜...오랜만 입니다.. [9] 히어로 2003-12-16 885
283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85
282 일만 열심히 할게 아니더이다 한대석 2003-12-12 885
281 늦은 입학원서를 보내면서.... [1] 백경아 2003-12-08 885
280 김장은 다 하셨는지요... 하얀민들레 2003-11-24 88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