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그 많은....

조회 수 875 추천 수 0 2004.04.23 11:07:00
평일의 고속도로치고는 시원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래고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와 바로 뻗어서 시체놀이하고
지금에사 도착보고합니다.
오는 길에 비가 마구 오길래 곰사냥 떠난 아이들 걱정도 되고...
남아있는 수 많은 자잘한 일들도.....
개교행사.
그 감동의 날은 아마 평생 잊혀지지 않는 날로 기억될 것 같네요.
고사상 앞에서 절하는 옥샘 모습과 함께...
아이들이 진정으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그날 찍은 사진은 USB 케이블을 안가져왔으니 우짜고.
집에가서 확인해 볼랍니다.

나령빠

2004.04.23 00:00:00
*.155.246.137

이번에는 빠님들보다 맘님들이 많이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어렵게들 시간도 할애 많이 하였구요.
빠님들 오늘 하룻밤이라도 특식을 준비해 줍시다.
사랑하는 맘들과 애들을 위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872
338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863
337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63
336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63
335 운지! 2002-08-20 863
334 ㅠㅠ . 2002-08-05 863
333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863
332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863
331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63
330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63
329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63
328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3
327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3
326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3
325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2
324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862
323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62
322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62
321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62
320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62
31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