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1.해날.맑음

조회 수 1206 추천 수 0 2005.12.13 15:16:00
옥영경 *.194.103.68

2005.12.11.해날.맑음

모집니다, 날이.
아이들은 곶감집 대청소에 나서고
김점곤아빠와 어제 아침 들어온 박진숙님은 종훈이랑 점심 먹고 서울 길 오르고
저는 엊저녁 직지사에서 하는 모임을 갔다가
점심 공양을 하고 돌아왔지요.
장작 패고 먼지 좀 터니 소소한 하루가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9&act=trackback&key=4c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002 2008. 6.20.쇠날. 비 옥영경 2008-07-06 1211
5001 2008. 5.2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11
5000 2007.10.10.물날. 맑음 옥영경 2007-10-17 1211
4999 2007. 2. 8. 나무날. 비 옥영경 2007-02-12 1211
4998 2006.12.22.쇠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11
4997 149 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2-01-13 1210
4996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10
4995 3월 빈들 여는 날, 2009. 3.20.쇠날. 맑음 / 춘분 옥영경 2009-03-29 1210
4994 2008.11. 9.해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8-11-24 1210
4993 2008. 5.21.물날. 맑음 옥영경 2008-06-01 1210
4992 2007. 8.28.불날. 비 옥영경 2007-09-21 1210
4991 2007. 5.16.물날. 비 옥영경 2007-05-31 1210
4990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10
4989 2013. 2. 5.불날. 잔비 내리더니 어둠과 함께 눈 옥영경 2013-02-21 1209
4988 2011. 6. 7.불날. 맑음 / 단식 2일째 옥영경 2011-06-18 1209
4987 2009. 4. 4.흙날. 바람 몹시 불고 천지 황사 옥영경 2009-04-14 1209
4986 2006.11.23.나무날. 아주 잠깐 진눈깨비 지나고 옥영경 2006-11-24 1209
4985 2006.5.9.불날. 흐릿 옥영경 2006-05-11 1209
4984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옥영경 2005-12-01 1209
4983 3월 20일 해날 모진 봄바람 옥영경 2005-03-21 120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